힙합에게도 많이 박해서 올해의 앨범상 탄 것도
아웃캐스트가 거의 유일한 사례일 정도로 푸대접 심하고
기타 실험적 음악에도 박한데
자기들에게만 유독 박하다고 생각한 것도 이해가 잘 안갔음
ㅂㅌ가 거둔 정도의 성적+잡지 평론 등도 상당히 좋아야 들어갈 수 있고 4대 본상부문은(올해의 앨범 레코드 노래 신인)
상업적 퍼포먼스가 떨어지더라도 음악성이 끝장이 나면 가끔 4대 본상 들어가고 그러는데
솔직히 이야기해봅시다. 아이돌 장르에게 내가 위에 말한 두 가지 케이스 중 하나 충족이 가능한지 묻고 싶음
1위를 몇 곡 몇 주 했고 판매량이 어쩌고로 후보 부문 많이,들갈 거라면은
플로 라이다나 데이비드 게타가 그래미를 쓸어담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