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 이름도 흔치않고 예쁜 애너그램 사실 쉽지 않을거같은데 두가지 다 잡았고 세계관?도 공들인 느낌 받았었어 어떤면에선 조합도 다양하게 잘 고른거같고
실력이나 논란 이런거 다 떠나서 브랜딩 잘했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