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이도 이제 어느덧 10년차라면서 이건 어떻고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러니까 이금희님이
— 민초 (@k_bbirong2) April 29, 2024
👤 영케이님 있잖아요. 지금 10년 되셨잖아요. 20년, 30년 스타가 자기의 길을 간다는 건 팬들에겐 자부심이고 나의 역사예요. 그래서 영케이님이 지금 가는 그 길을 지금처럼 계속 가주셔야 돼요. 그게 팬들에… pic.twitter.com/6w69zHnKYy
오늘 데키라 진짜 힐링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