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상하긴했음
정말싫고 다신 만나고싶지않은 유형의 사람이라는데 아무도 구체적인 일화나 이유는 말을 안함
그냥 욕하라는 지령은 내려왔는데 딱히 아는게 없었던듯
타싸에 한명이 자기 새벽3시에 카톡폭탄 받았다 이러는거 하나봤는데 엔터업계 거의다그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