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외국에서 쓰는 개념이랑 다르대
보통 아예 자주적으로 각 레이블 운영을 따로 놨두는데 여기는 방시혁이 어느정도 지시를 내린다는거 같더라고? 각 곡마다 이름을 올린다나? 군대 느낌으로 위에서 지시를 내리면 하위 레이블에서 움직인대
어느 뉴스에서 평론가가 하는 말 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