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 청춘찬가
" 어쩌다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
"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
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
"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
노래가 주는 힘이 이거구나.. 싶으면서 진짜 위로가 되는 곡이야! 나만 듣기 너무 아까워서 추천하고 가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위로 받고 행복해지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