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내라 잘해라는 압박도 없고 그냥 하고싶은 음악이랑 스케줄 하고싶은거 하라고 풀어주면서 활동 시켰나봄. 솔직히 팬입장에서 일안한다고 불만도 나오고 싫은면도 많은데 좋은면도 있는것같음. 일단 자기 하고싶은거 믿고 다 시켜주고 하기싫은걸 억지로 안시키고 부담을 안준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