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5월이 왔습니다아무리 발버둥 쳐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냥 빠져 죽어보려고도 해봤지만정신을 차려보면 또 다시 그 오월로 나를 돌려보내는 그 밀물이 어찌나 야속하고 원망스럽던지요참 오랜 시간을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로 살았습니다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하고요 pic.twitter.com/vuuXogZ7rl— .. 친절한랑씨 (@cerlubluu_) September 13, 2022
어김없이 5월이 왔습니다아무리 발버둥 쳐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냥 빠져 죽어보려고도 해봤지만정신을 차려보면 또 다시 그 오월로 나를 돌려보내는 그 밀물이 어찌나 야속하고 원망스럽던지요참 오랜 시간을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로 살았습니다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하고요 pic.twitter.com/vuuXogZ7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