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72l

[정보/소식] 이펙스 위시, 봄 머금은 청량 비주얼 '훈훈' | 인스티즈

그룹 EPEX(이펙스) 멤버 위시가 매거진 화보로 긍정적인 기운을 전했다.

이펙스 위시는 최근 대학 매거진 ‘캠퍼스플러스’ 5월호의 표지 모델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1일) 매거진 공식 SNS에 공개된 화보 이미지에서 위시는 청량한 비주얼과 밝은 에너지를 선보였다. 봄 햇살을 머금은 잔잔한 미소부터 시크한 눈빛까지 위시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을 발했다. 캠코더, 피규어, 풍선껌 등 아이템을 자유롭게 활용한 위시의 소화력과 감각도 돋보인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위시는 이펙스 리더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과 타이틀곡 ‘청춘에게(Youth2Youth)’에 대해 위시는 “화창한 봄의 경치를 뜻하는 ‘소화’가 이펙스의 지금 이 순간을 정의하는 단어였으면 좋겠다. ‘청춘에게’는 통통 튀고 청량한 노래라 긍정적이거나 행복한 기운을 받고 싶을 때 들으면 좋다”라고 소개했다.

데뷔 초 리더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는 위시는 “여덟 멤버가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각자 책임감을 갖게 됐다. 지금은 부담이 줄었고 우리가 답을 만들어가는 게 정답이더라”라고 전했다. 데뷔 당시 멤버 중 유일한 성인이었던 그는 “점점 배울 점이 많아지는 우리 멤버들을 보면 흐뭇하다. 단단해졌다고 느끼고 저도 배워야겠다고 다짐할 때가 늘었다”라며 모두의 성장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저희는 지금도 계속 빛나고 있기에 가장 반짝였던 순간은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빛나는 중”이라고 이펙스의 현재를 정의했다.

한편, 위시가 속한 이펙스는 지난달 정규 1집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을 발매하고,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담은 타이틀곡 ‘청춘에게’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멤버 전원 성인이 된 이펙스의 성장한 음악성과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ttp://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5848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한소희는 라이징이야 탑이야?228 15:027489 1
연예너네 연프 갑자기 쏟아지는 이유 뭔지 알아?178 12:3612640 5
숑넨 밤냥이들아 숑넨이들 릴스떳다… 56 16:011515 31
방탄소년단 삐삐 주니인스타 50 16:121796 9
제로베이스원(8) 노조베이스원 왤케 웃김 34 18:27682 3
 
[SUB] 도대체 왜 부산 돼지국밥이 찐이라는 거예요? | 고독한 서인국밥 EP.01 | 부.. 19:25 1 0
아 미친 김정우 개수줍게 우리 잘맞겠다...ㅎ 하는거 봐 ㅋㅋㅋㅋㅋ 19:25 1 0
태래가 기타 치는거 조은사람들 모여!!! 🎸 19:24 5 0
텐 진짜 애교 개껴.............. 19:24 3 0
몬엑이랑 엔시티도 친목 있었엉?1 19:24 25 0
원빈이 머리통 자체가 작아 19:24 17 0
코즈앤나보넥도... 제발 뭣같아 페이드어웨이 암네시아 19:24 6 0
민주 얼굴이 분위기가 넘 조아... 19:24 12 0
오늘자 사시나무 청년.. 19:24 16 0
라이즈 몰랐을때 걍 이런느낌이었던거 너무 후회... 19:24 19 0
마플 코에 자꾸 손대는거 구축와서 그러는건가..1 19:24 12 0
정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누님 보는 거 19:24 29 0
6인조 유행 도는거 뭔가 신기하네 19:24 8 0
세은이 왤케 이쁜건데 19:24 3 0
뷔 몸 두꺼워진거 보면 19:24 9 0
제주도에선 수박을 된장에 찍어먹는대4 19:23 14 0
마플 음중 점수장난질 추이브 짓일 확률은 없나? 19:23 19 0
내 씨피 독보적인 떡밥 좀 뜨면 좋겠다 3 19:23 28 0
정보/소식 [단독] 北, 푸틴에 6·25 행사 참석 요청…포탄 480만개 분량 컨테이너도 1만개 보.. 19:23 19 0
나 사람조아 강아디들 조아함 19:23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