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방 카운터에서 자기 팔 베고 잠든 짝녀 못 깨워서 팔에 쥐날 때까지 스쿼트함
버스에서 자는 짝녀 만지지도 못하고 이름 부르지도 못해서 아 저.. 저 이.. 이임 하다가 저수지까지 같이 감
독서실에서 잠든 짝녀 훔쳐보다가 들키니까 마.. 마이프렌 이즈.. 하면서 갑자기 단어 외움
아니 근데 솔이 왜 다 자고있냨ㅋㅋ 볼때마다 졸고있다는 말이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