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할 때 수현이가 멱살 잡는 신이 있었는데 얼굴이 엄청 가깝게 붙었다. 속으로 '진짜 잘생겼다' 생각했다"윤은성 처맞는 상황에 박성훈 김수현 얼굴에 감탄 pic.twitter.com/SQTvtR91wP— 𝙬𝙞𝙣𝙩𝙚𝙧 (@yeosnowool) April 30, 2024
"리허설할 때 수현이가 멱살 잡는 신이 있었는데 얼굴이 엄청 가깝게 붙었다. 속으로 '진짜 잘생겼다' 생각했다"윤은성 처맞는 상황에 박성훈 김수현 얼굴에 감탄 pic.twitter.com/SQTvtR91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