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 약 있는거 보면 그때의 선재는 정말로 우울증, 불면증이 있었던 걸까?? 은퇴는 왜 한다고 했을까? 인혁이랑 사이는 왜 틀어졌을까? 솔이에 대한 죄책감을 계속 가지고 살아서 그게 영향을 미쳤으려나...
그리고 궁예긴한데 호텔에서 초인종 울렸을때 선재가 아무 반응이 없던데 뭔가 알고있었던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