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유튜브 채널에 '비움효소' 광고 송출
|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목표
종합 이너뷰티 브랜드 '니드인(NEEDIN)'이 모델 출신 방송인 송해나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니드인은 '규정된 가치와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벗어난 자유, 자아실현과 해방'이라는 가치를 제품에 구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합 이너뷰티 브랜드다.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해나와 비움가이즈' 광고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니드인은 이번 '비움효소' 광고 영상에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비워줘서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비움효소는 효소 특유의 쿰쿰하고 텁텁한 맛이 아닌 고소한 곡물 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1포당 역가수치 30만1500 유닛이 함유돼 소화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고 탄수화물 분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니드인 측은 설명했다.
니드인에 따르면 비움효소는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의 '2023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이너뷰티 부문을 수상하는 등 MZ세대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니드인 관계자는 "건강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있는 송해나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송해나와 니드인이 만들어 나갈 시너지를 통해 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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