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너무 착하고 똑부러지는 애들 가토..
선재가 영화관에서 자기 다칠 거 알았어도 수영 했을거라고 한 장면이 특히 좋구..
솔이는 과거로 왓는데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이런거에 관심 1도 없고 최애 운명 바꾸는 데에만 온 시간과 노력과 정성을 들이는 게 ㄹㅇ 찐 순애같아서 미치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