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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패가 멀 좀 아네 10 06.07 15:12 231 0
디패 이것뭐에요??... 7 06.07 15:03 251 2
진심 디스패치미있다 15 06.07 14:42 309 0
숑넨 공항 투샷 미치겠다 23 06.07 14:05 1296 12
오늘 숑이넨이 공항룩 왜케 커플같지 8 06.07 14:00 190 0
포타 하나 추천하고가께.. 6 06.07 13:05 196 0
큰방에서 숑넨 사주 봐줬길래 들고왔어ㅋㅋㅋ 13 06.07 13:04 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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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 움짤 왔다 너무예뻐ㅠㅠㅠ 9 06.05 22:09 289 1
뒤에서 연상 춤추는데 그 앞에 연하 있다고 16 06.05 22:02 57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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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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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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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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