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기준 8점 이상)
영파씨ㅡXXL (Y2K 붐에서 90년대 찐 붐뱁을 귀엽게 살려냄)
영파씨ㅡXXL (Y2K 붐에서 90년대 찐 붐뱁을 귀엽게 살려냄)
리센느 ㅡ UHUH (노래 전개의 세련됨이 신생엔터라기엔 신선하고 좋음, 곡을 고르는 프로듀서가 기대됨)
투바투 ㅡ 내일에서 기다릴게 (곡이 편안하고 춤이 깔끔함)
온앤오프 ㅡ bye my monster (익숙한 kpop 스타일이지만 개성있음)
스키즈 한(Feat.엔믹스 베이) ㅡ 1, 2, 3, 4, 5 (딘이 꾸준히 작업을 했다면 이런 곡을 한 번쯤 내지 않았을까?)
제베원 ㅡ Sweat (역시나 Kpop에 익숙하다면 듣기 좋은 형태의 청량 여름 곡)
아쉽게도 내 기준 10점 만점에 8.5점을 넘은 곡은 아직 올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