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자기아들 학폭 (언어폭력만으로는 드물게) 강제전학 늦추려고 행정심판, 소송 등으로 지연, 자기가 직접 나서서 2차 가해
있지 리아엄마: 자기가 제척대상인거 알면서 자기딸 학폭 피해자로 둔갑시키기 위해 자기딸 가해사실은 숨기고 피해사실만으로 학폭위 열려고 했다가 들통나서 물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