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면 모든 순간이 다 연결되는 의미있는 장면이었고
데칼도 많은 울드지만
그 중에서도 우산데칼은 볼때마다 뭉클하게 된다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해야 하나?
솔선 둘의 서사가 비오는 날 노란우산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