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언니가 애기 카리나한테 쓴 편지..jpg

야무지게 색깔도 바꿔가면서 쓰심

[익인1]

오 카리나 언니 있구나

[익인2]

헐 몇살차이야?ㅋㅋㅌㅋㅋㅋㅋ난 내 동생한테 너무 질투해서 엄마가 몰래 우유주고 안아주고 그랬다는데

[익인2]

동생 만지면 악을 쓰고 울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5살차이

[익인2]

나이차이 꽤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은 언니다

[글쓴이]

but 그녀는 몇년뒤에 시소 위에서 카리나를 울림

[익인2]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k-자매 재질ㅋㅋㅋㅋㅋㅋ

[익인14]

언니 뒷모습 너무 여유로워보옄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익인17]

아ㅋㅋㅋㅋㅌㅌㅋㅌ아기카리나 너무 절박해보임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2]

ㅋㅋ큐큐큨ㅋㅋㅋㅋ 귀엽다ㅠㅠ

[익인20]

언니분 강하게 키우셨구나

[익인3]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애기인데듀 머리숱 많다

[익인6]

얼굴 보인다

[익인7]

악 넘 귀여워

[익인8]

ㄱㅇㅇ

[익인9]

너무 귀여워ㅠㅠㅠ 사랑 듬뿍 받고 자랐구나

[익인10]

진짜 기여운 자매다

[익인11]

아 귀여워!!!!!!!!!!!!!!!

[익인12]

색깔 바꿔쓴 거 정성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아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ㄱㅇㅇ

[익인16]

아 댓글에 있는 사진까지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8]

따숩..

[익인19]

사랑하다 언니가 << 여기서 눈물흘림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