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78 09.23 10:133517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3 09.23 18:09976 25
성한빈 해외 올인단들이 면세점 털어가고있나봐ㅋㅋㅋ 29 09.23 19:19916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공홈 25 09.23 11:04341 5
성한빈 카카오에 한빈이픽 23 09.23 21:05433 0
 
정보/소식 MPD 필름카메라로 기록한 8월의 추억 6 08.31 20:32 65 0
덩이 왔다아 4 08.31 20:30 50 0
한빈이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 8 08.31 19:55 151 1
정보/소식 노포기 공트 12 08.31 19:45 88 0
노포기 좋다 5 08.31 19:42 50 0
정보/소식 음악중심 KILL THE ROMEO 직캠 7 08.31 19:41 55 0
한빈이 잘먹어서좋다 5 08.31 19:40 45 0
정보/소식 CRAZY 챌린지 13 08.31 19:33 82 2
정보/소식 <노포기> 7시 8 08.31 18:57 83 2
한빈이 직캠에서 4 08.31 18:29 114 0
정보/소식 음중 GOOD SO BAD 직캠 25 08.31 18:21 489 7
햄냥이들아 짤왔다 6 08.31 18:17 64 0
구찌 한빈이 스포티파이 인스 3 08.31 18:12 114 0
정보/소식 Good so bad 챌린지 ㄹㅅㄹㅍ 3 08.31 18:10 44 0
엔요 귀여워ㅋㅋ 4 08.31 18:07 32 0
사랑하는데✨️ 3 08.31 17:53 49 0
킬더로미오 직캠 넘 좋아 3 08.31 17:25 50 0
그러게 음중이네 2 08.31 17:18 81 0
아니 이 포카 6 08.31 17:04 93 0
갠적으로 1집부터 지금까지 계속 음중에서 최애무대 나온다 12 08.31 17:03 8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