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짠하긴 하다 뭐 악역한테 짠하네 어쩌네 하는것도 웃기지만ㅋㅋㅋ 제대로 받아본 사랑이 없다는게 좀 안타까웠어 옆에 제대로 된 어른도 없었고.. 그래도 다혜는 끝에 죄도 다 인정했고 죗값도 치뤘고 또 찐으로 용서해준건지 아들때문에 진건지 모르겠지만 시엄빠 용서 해주고ㅇㅇ 그래도 그런짓을 했다는게 나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