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도 선재 마음이 너무 잘 보였어...“어떡하냐 너” 이 대사에서 진짜 감탄함어떻게 이 짧은 대사 하나로 선재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지?솔이를 걱정하는 마음, 지켜주고 싶은 마음, 괜찮다고 하니까 안도하는 마음까지 다 느껴지고너무 좋아하고 있다는 마음이 제일 크게 느껴짐 pic.twitter.com/jSZuLeMiez— ③ (@wsxhdxhd) May 4, 2024
이 장면도 선재 마음이 너무 잘 보였어...“어떡하냐 너” 이 대사에서 진짜 감탄함어떻게 이 짧은 대사 하나로 선재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지?솔이를 걱정하는 마음, 지켜주고 싶은 마음, 괜찮다고 하니까 안도하는 마음까지 다 느껴지고너무 좋아하고 있다는 마음이 제일 크게 느껴짐 pic.twitter.com/jSZuLeMiez
저건 진짜 숨쉬듯이 나오는 말인거같아서 더 와닿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