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42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614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925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1 12:29348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1 09.23 23:32675 0
 
7시 25분 발표라는데 8 08.29 19:05 166 0
투표완!!! 08.29 19:05 10 0
투표했다 헉헉 08.29 19:04 8 0
라방 전 1위하면 올마나 조으까 1 08.29 19:04 56 0
ㅇㅋ 다음에는 ㅅㅍㅌㅍㅇ도 ㅅㅁ하면 되는거지? 7 08.29 19:03 104 0
M ㅌㅍ 질문! 3 08.29 19:03 71 0
말벌아저씨처럼 달려왔다 4 08.29 19:02 59 0
투표 정책에 의해 불가하다는건 뭐야? ㅠㅠㅠ 15 08.29 19:02 170 0
엠카 투표 선택하는 거 계속했는데 5 08.29 19:00 92 0
ㅇㅋ 광고 30초짜린 그나마 버티는데 1분짜린 왤케 화가나지 1 08.29 18:59 36 0
아니 뭐임 오늘 ㅇㅋ 후보 아니라고했잖아 16 08.29 18:59 289 0
엠넷투표하고 고고 밑에 9월생일 예준이도 스근하게 투표하면 어떠깡 4 08.29 18:59 45 0
그래도 기사 30번 보기는 안해도 되네 완전 럭키플둥이자나? 1 08.29 18:58 30 0
스밍 기기 ㅇㅋ투표하기 vs 그냥 그대로 두기 23 08.29 18:58 267 0
지금 빨리 집 가서 1 08.29 18:58 30 0
기계란 기계 다 깨우는중... 3 08.29 18:58 32 0
ㅇㅋ 투표 번거로운거였구나 그치만 익숙해져야겠지 08.29 18:57 23 0
아이패드2야 눈을 떠라 1 08.29 18:57 28 0
살면서 혈육한테 이렇게 뭐 부탁해보긴처음임 1 08.29 18:56 50 0
걸을 수 있는 동물 선택하는거에서 13 08.29 18:55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46 ~ 9/24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