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의 댓글
이 블라를 시작으로 쏘스 연생이었으면서 왜 숨기려 드느냐고 뭐라하는 글이 쏟아짐 뉴진스 연습생 비용도 쏘스가 떠맡아서 빚이 많았다는 둥 이런 날조글들도 같이 퍼지게 됨(데뷔년도 쏘스 적자 르 때문이라고 욕먹었는데 불쌍ㅜ 이런 식의 글들)
그리고 나온 디스패치 쏘스 소스 기사
어도어에서 연습생 비용 지불했다는 내용은 있지만 민희진이 쏘스 연습생을 무작정 빼앗아 갔다는 글들은 여전히 양산 됨 (민희진이 연습생 빼가서 르세라핌이 급하게 만들어졌다는 식의 글들)
그리고 첫번째 블라글로 인해 나온 날조글들을 보게된 뉴진스 부모님이 이런 일들이 있다고 민희진에게 전달함
그 이후는 다들 알다시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를 쏘스에서 무작정 뺏어간게 아니라는걸 해명하기 위해 뉴진스 데뷔과정 스토리를 말함 그 와중에 박지원-민희진 카톡으로 르세라핌 데뷔전 민희진 유명세를 써먹은 것까지 나오게 됨
사실상 블라 하이브 직원만 아니었으면 르세라핌 끼어들 일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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