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형수는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그동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한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들 덕분에 노 기자로서 좋은 작품을 같이 찍을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는 또 다른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찾아가겠다”는 인사를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https://naver.me/GxNtdy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