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는 종방연을 회상하며 "다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포상휴가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나영희는 “그런 얘기는 없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나영희는 "옛날에 찍으면서 할 때는 분위기가 같이 올라가니까 갔었다. 이미 끝나고 한 템포가 있으니까 좀 다른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종영한 '눈물의 여왕'은 최고 시청률 24.9%(닐슨코리아 케이블 기준)을 기록,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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