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문나이트 특집 보니까 거기서 언급되는 90년대 클럽들 다 알고 있고, 친구 이정재도 ‘노는걸 즐기는 친구는 아닌데 유독 춤은 그렇게 열심히 추러 다니더라’라고 증언하는거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 가요제때 매번 댄스곡 하고 싶다고 했던 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