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그룹 십년 넘게 좋아하고 있는데 쫑쫑이는 뭐랄까... 새로운 아름다움이야 우리 그룹에도 나름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멤 있는데 쫑쫑이는 뭔가.....뭔가....결이 달라 세븐틴 제대로 안지 반년도 안 지났거든? 근데 쫑쫑이 첨 봤을때 신세계였음 본진 첨 봤을때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이런 아름다움이 있다고? 예쁨을 넘어선 뭔가 아름다움 그럼 잘생긴건 아니냐 아니 또 잘생기기도 함 뭔가 생긴게 이 뭐라해야해 이 세상 말에서 찾을 수가 없는데.... 주접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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