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나는 이부분도 설렜어 먼가 툭툭 설레게 함

이름 어떻게 알았냐니까 솔이 명찰 가리키는게 아니라 자기 명찰 툭 친거.... 🤦🏻‍♀️

[익인1]

나도ㅋㅋㅋㅋㅋㅋ

[익인2]

ㄹㅇㄹㅇ

[익인3]

이거랑 비슷하게 한강다리에서 처음 만났을때도 솔이가 팬이라고 말할때 머리띠 자기 머리 톡톡 가르키는 부분 생각나더라

[글쓴이]

ㅇ아맞네ㅠㅠㅠㅠㅠㅠㅠ 하 좋아 진짜....

[익인6]

아 이거 ㅜㅜㅜㅜㅜ 이거 진짜 댕설레...

[익인4]

심지어 명찰 저거 솔이꺼 가리키려다 손 살짝 돌아가는 느낌 있음 그 부분이 날 미치게 해..☆

[익인5]

짝사랑 시절에 명찰 주워서 솔이 이름 알게 됐잖아.. 미쳐

[익인7]

마치 저때 처음 알았다는 듯 구는게 뭔가 설레

[익인8]

‘무심한게’ 포인트

[익인9]

그리고 모든 손길에 솔이를 조심스럽게 대하는게 느껴짐ㅠㅠㅠ

[익인10]

ㄹㅇ 무심하면서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