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약인듯
최근에 넴드 계정분 몇명이랑 비계친했는데
최애의 알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알게되니까 스트레스드라..
게다가 한 먹는 거 실시간으로 보니까 절레절레
비계친 없을 때는 좋은 건 좋은거지~이렇게 봐서 스트레스 일절 없었는데.. 역시 너무 깊이하면 안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