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산으로 가다못해 정체성을 잃어버림
도혁이는 다시 다미의 복수를 하는줄 알았더니 성찬 찾으러가고
섬에서 탈출한 이휘소가 시즌2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칠까 했으나 역시 찐죽
뭔 시즌1에서는 전혀 나올 기미상궁 조차 보이지 않던 황찬성이 새로 나타나서 싸이코짓을 함
그리고 도혁이는 또 황찬성하고는 모네 놓고 사랑 싸움을 하고있고
결국 다미의 찐죽이 완전히 드러날때까지도 다미의 복수는 제대로 이어지지 않음
방다미의 복수가 메인 주제가 아니라 민도혁이 메인 주제가 되어버림
그리고 간간히 다미 복수 가끔 할듯 말듯 말만하고 용서하지 않겠다!!!
순옥적 허용으로 금라희가 마지막으로 엄마 역할 해보려고 다미의 복수를 시작. 하지만 너무 빨리 비명횡사
시즌2도 이제 한주 남았는데 진짜 다미의 복수는 완전히 끝나버린것같고 드라마가 끝나가니까 하나하나 스스로들 죽어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