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스토리 왤케 따숩냐…

5월 12일 국제 어머니의 날이라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들 스티커로 꾸며서 올림🥹🥹🥹

여전히 사랑 넘치는 막내아들인거 넘 좋다

[익인1]

사랑둥이 ㅜㅜ

[익인2]

스꾸 정성 봐,,,사진들 찾아서 하나하나 꾸몄을 권지용 떠올리니까 ㄱㅇㅇ

[익인3]

지디 스꾸 진짜 열심히 하도랔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익인4]

아니 중간에 어머니 사진 웃으시는거 지디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이런거에도 재능이 있네ㅋㅋㅋㅋ 잘꾸밈

[익인6]

🥹

[익인7]

진짜 감각은 타고나는 걸까

[익인8]

아니 스꾸 ㄹㅇ 잘한다...

[익인9]

예쁨받을만 하다ㅠㅠ 권아들씨

[익인10]

서른중후반 남성에게 어울리는 말인가 싶긴한데 막내티가 남ㅋㅋㅋㅋㅋ

[익인11]

헐 저 젊었을때 어머니 흑백사진 완전 누님이랑 똑같다 ㅋㅋㅋ

[익인12]

우리 권가막내아들

[익인13]

권씨집안 막내아들 ㅎㅎ

[익인14]

헐 근데 지디 귀엽다고 해도 될까? 따숩

[익인15]

당연하지!!!!!!!! 무대 벗어나면 걍 귀여움..

[익인15]

진짜 어무니아부지 반반 닮았어ㅋㅋㅋㅋㅋ 긔여워

[익인16]

권씨집안 막내아들

[익인17]

사진하나하나 꼴라쥬 했을 생각에 귀여우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