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옥이야 예쁘게 애들 키워서 그룹 만들었는데
본인하고 회사 대표 사이는 틀어질대로 틀어져,
회사 대표란 사람은 애들 인사도 안 받아줄 정도로 무시해,
그 와중에 회사 대표 프로듀싱으로 애들 카피한 그룹 나옴
여기까지만 해도 나 같아도 빡 돔
근데 일 열심히 한 것밖에 없는 나를 배임이라면서 언플하기 시작함 그것도 애들 컴백 앞둔 상황에서…
기자회견 당시에는 ㅁㅎㅈ이 너무 오바한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냥 모든 게 다 이해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