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이 못생기고 키 작은데 돈 많고 잘 나가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 거잖아
성공한 찐따가 의장님 소리 듣는 거 보고 감정이입하는 거잖아
근데 남의 성과만 뺏던 실체 없는 인간이 혼자 힘으로 한다?
무능력하고 못생긴 인간만 남는데 이젠 누가 좋아해?
성공한 찐따에서 내리막길 찐따 밖에 더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