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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돌숕 N수빈 연성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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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푸홀판럽 양도해주실분 없으시나요ㅠ 09.02 08:5567 0
        
        
        
        
 
포타도 이렇게 쓰면 욕먹어 06.15 21:54 29 0
아니 벨드 찍은 두사람이 커플폰케하면 4 06.15 21:53 232 0
난 미래에서 왔어 재찬아 2 06.15 21:52 194 1
옼케이~ 연성러 다음 작품에 결혼반지는 누가 뭐래도 06.15 21:52 39 0
미치겟다고😇 3 06.15 21:51 221 1
아니 소름돋는다 오늘 친구커플 곧 기념일 선물 뭐해줄까 고민하길래 (길잃ㄴㄴ) 2 06.15 21:50 156 0
스티커가 아닌 케이스 자체를 감췄던 것 일까... 1 06.15 21:50 140 0
이러니 엔젤몬이 그렇게 되도 케이스를 안바꾸지 1 06.15 21:50 92 0
아 나 폰케 손민수 했는데.......... 7 06.15 21:49 376 0
약지 + 다이아 = 한강다이브 2 06.15 21:48 67 0
사석에서 서로 끌어안는 사이? ㅋㅎ 오케오케 1 06.15 21:48 86 0
형 다음엔 아이패드요 4 06.15 21:46 179 0
분명히 재찬이는 포옹 예시를 토닥토닥으로 보여줬는데 5 06.15 21:46 434 0
폰케 이정도면 양호하지.... 2 06.15 21:45 131 0
나 이제 떡밥 없는날에 아무말 하지않을꺼야 06.15 21:45 46 0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못말리고있는지 한시간째.... 3 06.15 21:44 100 0
다이아반지가 없어지지 않아 ㅋㅋㅋㅋㅋ 3 06.15 21:44 136 0
포옹 예시에서도 보이는 덩치차이가 진짜 비속어 나오게햐 1 06.15 21:43 216 0
뭐야 뭐야 뭔데??? 5 06.15 21:43 169 0
본인 케이스 시킬때 제것두 하나 시켜주구•••• 06.15 21:43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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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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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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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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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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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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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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