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의 정체성은 유영진이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영진의 그림자가 가장 드리워진 그룹이었고 그게 “진지해질수록” 더욱 더 드리워지는 그룹이어서 이번에 어떤 선택을 해도 어렵겠다 생각했었는데 수퍼노바는 유의 흔적을 싹 벗어버림+에스파의 정체성은 두껍게 함… 너무 ㄷㄷ임— 선현 (@autumnsanbo) May 13, 2024
에스파의 정체성은 유영진이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영진의 그림자가 가장 드리워진 그룹이었고 그게 “진지해질수록” 더욱 더 드리워지는 그룹이어서 이번에 어떤 선택을 해도 어렵겠다 생각했었는데 수퍼노바는 유의 흔적을 싹 벗어버림+에스파의 정체성은 두껍게 함… 너무 ㄷㄷ임
유영진은 빼고 에스파스럽게 만들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