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발음이 안되는 애한테
시기심의심불신이젠friendofme 〈이파트 걍 읽어봐바 여기 한국인이 불러도 버벅거림
그리고 get started let's get started 미래 그앞에 새겨둬 나의 스토리 언포기븐 노래방가서 불렀었는데 여기서 막힘
그나마 물흐르듯이 쉬운 파트 줘야하는 애한테 한국인도 막히는 파트를 줌; 항상 느꼈는데 멤버 파악 안하고 걍 다섯등분한담에 대충 너.너.넌여기.하고 끝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