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1392l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가 멤버들의 인사를 받지 않는 등 홀대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방시혁 의장과 르세라핌 멤버들이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월 허윤진과 사쿠라는 홍은채가 진행하는 웹에능 '은채의 스타일기'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세 명 중에 방시혁 의장님과 가장 친한 사람은 누구인가. 즉석 미션! 갠톡(개별 카톡) 보내서 누가 제일 먼저 답장 받는지 해보자"라는 팬의 질문에 응했다.

[정보/소식] '뉴진스 홀대론' 떠오르자… 르세라핌과 화기애애한 방시혁? '시끌' [엑's이슈] | 인스티즈

이후 대화를 나누던 중 홍은채는 "시혁 님 문자 왔다"며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홍은채는 방 의장의 답장을 받기까지 40분이 걸렸다. 홍은채보다 1분 단축한 사쿠라는 3개의 문자도 함께 왔다고 했다.

허윤진 역시 사쿠라와 같이 39분 만에 답장을 받았으며, 4개의 문자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방 의장이 뉴진스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른바 '뉴진스 홀대론'이 제기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뉴진스와 달리 르세라핌과는 사이가 좋아보인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3일 한 매체는 뉴진스 부모들이 어도어에 전달했다는 서신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건 하이브의 뉴진스 '홀대' 의혹이었다. 뉴진스 부모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와 마주쳤음에도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뉴진스가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준비를 해왔으나 르세라핌의 데뷔가 먼저 이뤄졌다며 "과거 하이브가 어긴 첫 번째 걸그룹에 대한 약속과 쏘스뮤직 연습생 시절의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무한 대기, 방치 상태는 잊을 수 없는 악몽"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https://naver.me/FS5ft5kP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번 사건을 떠나 방시혁이 르세라핌 띄우겠다고 한 모든것이 악재로 돌아오는거 보면 그 긴 경력동안 능력이나 감이 전혀 없구나 싶기는 함..
17일 전
익인1
솔직히 이젠 본인이 감이 없고 여론을 못읽는거 인정하고 내가 만든 아이돌 아니면 잘나간단 이유로 인사도 못 받을 그릇이면 레이블 관리도 방시혁이 하면 안됨 담당 아니어도 실무진도 방시혁한테 아부하는 여부로 차별할 그릇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런쥔 스타벅스 불매 인스타스토리192 10:417419 3
플레이브/OnAir 240530 예준&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3958 05.30 19:533953 0
엔시티나 내일 키링 2개 오는데 어떤멤 올지 예상해서 2개다 맞추면 맞추는 익한테 스.. 127 05.30 22:2450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더시즌즈 선공개 하오 한빈 78 05.30 22:543520
드영배/정보/소식 변우석 포토이즘 프레임73 05.30 21:018511 10
 
정보/소식 본인등판 UV 05.30 18:06 48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김호중에 음주운전 혐의 추가...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결론 05.30 18:02 35 0
정보/소식 (6/3발매) 악뮤 앨범샘플러 [LoveEpisode] 05.30 18:02 28 0
정보/소식 3일에 42만원? 페스티벌 티켓 비싸도 매년 적자나는 이유 (feat. 코첼라, 서재페.. 05.30 18:01 50 0
정보/소식 PPL은 받지만 출연자 홍보비는 안 받는 핑계고19 05.30 17:55 1642 0
정보/소식 대학축제 이대로 괜찮을까 05.30 17:44 136 0
정보/소식 래퍼 길, 김호중 운전 차량 탑승 확인…음주운전 방조 의혹 불붙나36 05.30 17:43 1832 3
정보/소식 물들어올때 노젓는 인기가요 [항공캠4K] 뉴진스 'How Sweet' (NewJeans..4 05.30 17:35 122 2
정보/소식 민희진 임시주총 판결 정리해주면9 05.30 17:34 388 0
정보/소식 하이브 측 "민희진 독립 방법 모색은 분명, 테두리 안에서 후속 절차" (전문)53 05.30 17:31 2264 10
정보/소식 [속보] 헌재 "KBS 수신료는 국민이 꼭 내야하는 것 아냐" 시행령 합헌 결정1 05.30 17:26 150 0
정보/소식 하이브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43 05.30 17:26 927 0
정보/소식 하이브 측은 법원이 자신들의 예상과 달리 가처분신청을 인용하자 긴급 회의에 들어간 것으.. 05.30 17:23 170 1
정보/소식 다시보는 민희진 지탄 탄원서 최후의 7인 명단35 05.30 17:16 2160 23
정보/소식 하이브 측은 법원이 자신들의 예상과 달리 가처분신청을 인용하자 긴급 회의에 들어간 것으..10 05.30 17:11 544 1
정보/소식 이와중에 또 손대는 사업 마이너스 실적 달성중인 박지원 하이브 대표13 05.30 17:11 803 1
정보/소식 하이브 "이번 법원 판결에 민 대표의 어도어 독립지배 의도가 명시됐다는 데 의미를 두고..67 05.30 17:05 1600 0
정보/소식 사실 김앤장은 일반인한테도 발린 기록이 있음20 05.30 17:04 2192 5
정보/소식 오늘 세기의 소송에서 전부 진 김앤장68 05.30 16:58 4277 23
정보/소식 "하이브 측은 법원이 자신들의 예상과 달리 가처분신청을 인용하자 긴급 회의에 들어간 것..10 05.30 16:58 5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