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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덤이 하이브 사옥 앞 2차 시위를 예고했다.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팬덤은 “현재 2차 총공을 계획하고 있다”며 2차로 진행할 시위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팬덤은 “멤버 작업물 서포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기에 앨범 발매일 3일 전 또는 전역일 3일 전까지 총공을 종료할 예정”이라며 팬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취합해 진행할 것임을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팬덤은 최근 “군복무 중인 아티스트 방패삼는 악질 회사 탈하이브 적극지지”, “소속사 여론전에 총알받이는 방탄. 이런 게 소속사냐 탈하이브 염원”, “수년간 방치해온 악성 루머 근원지 DC 방탄소년단갤 폐쇄하라” 등의 내용으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또 지난 3일부터 “업계 1위 무능 소속사 소문난 거 축하드려요”, “경영진들 밥그릇 싸움 방탄 방패 쓰지 마라”, “하이브의 경영 수준 사망선고 내립니다”, “입장문 요구엔 묵묵부답 죽었나 싶어 보내봅니다” 등의 내용으로 근조화환 시위도 동시 진행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지난달부터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와 경영권 찬탈로 갈등 중이다. 이런 가운데 하이브가 사이비 의혹을 받는 명상 단체 단월드와 관련이 있으며, 진을 제외한 방탄소년단 멤버 6명이 졸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단월드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음악 표절 및 사재기 마케팅 의혹에도 휩싸였다. 이에 빅히트뮤직 측은 “이번 사안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판단하고, 기존 상시 법적 대응에 더해 별도의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해 엄중 대응할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단월드 측 역시 방탄소년단과 연관성에 대해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히며 “방탄소년단 멤버 여러분이 허황되고 거짓된 정보로 인해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다시 한 번 방탄소년단과 단월드의 관계는 무관함을 밝힌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최근 민희진 대표를 고발했으며,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오늘(7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건 접수 보고 이후 아직 특별하게 보고된 것이 없어 의미 있는 수사가 진행된 사항은 없는 걸로 생각”이라며 “현재 단계에선 용산서가 수사를 맡고 기록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2월 멤버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멤버 전원이 군 복무 중이다. 오는 6월 멤버 진이 제대를 앞두고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9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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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긴 타돌욕은 엄청 하고다니면서..ㅋㅋ
20일 전
익인5
팬덤이 한몸도 아니고 뭔... 뭐방탄은
이때까지 타팬덤에 안까인줄

20일 전
익인2
군대에 있는 사람 방패로 언플짓 하지말라고 팬들이 그렇게 말했는데도 못알아처.먹네
20일 전
익인3
저래놓고 하이브 지들은 민희진한테 방패막이 세우지말라고 호통친거임? ㅋㅋ
20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ㅌㅌㅌㅌ ㄱㄴㄲ 선택적이지 뭐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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