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이나 태블릿 들고 질서 안지키거나 시야 가리는 애들 진짜 괘씸함.
“음 나는 오백만원 주고 팬싸 갈 돈도 없고 앞자리 갈 돈도 없는 빈민인데 10만원으로 가성비 좋게 토롯코 잘보이는 자리 가서 오빠랑 계타고 알티딸 받아야겠당” 〈〈 이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씹스러움
걍 얌전하게 손이나 흔들면 좋겠음 이러다가 아예 토롯코 도는게 없어질까봐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