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고 생각했던 돌들 막상 데뷔하고 나서 보면 절대 서바에서 했던 그 실력이 아니야.. 주어 있는거 아니고 여러번 느꼈어. 심지어 잘해서 그걸로 유명했는데 데뷔하고 나서 다시 부르면 기본적으로 잘하긴 하는데 서바 때 그 실력이 본인 실력인거는 절대 아닌거 티날 때도 많음ㅠ 서바 땐 고수 느낌이면 데뷔 후에 중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