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사회 초년생 한명이 첫 출근한 직장에서 무언가를 주장하는 게
어지간한 신인 아이돌 멤버 한명이 콘셉에 대해 우려하는 반응 내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전달이 가능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뭔 그게 있어서 조작에 가담하고 세계관을 짜고 적극적으로 표절에 반대할 수 있겠음?
또 실력 비판도 좀... 웃기겠다고 드립 안 섞으면 안 됨? 비판을 가장한 조롱 많이들 하던데 ㅋㅋㅋㅋ...
지들도 직장에서 상사가 비꼬듯 지적하면 꼰대랄 거면서 아이돌한테 꼰대스럽게 비판 아닌 조롱을 하고 있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