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노래실력 비판도 너무 많이 왔다고 생각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해학의 민족인게 이제 더이상 자랑이 아니게 된 거 같음

비판이 아니라... 걍 노래 못 부른다고 사람하나를 너ㅓㅓ무 심하게 조롱거리로 만들던데 뭐 ㅌㅋㅋㅋㅌㅌㅌㅌ

어느 정도 당사자들도 인정할만한 수위의 비판이면 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이제 뭔 게시글을 올리고 뭔 영상에 가도 그 영상 내용하고 관련지어서 조롱하고 있음 ㅋㅋㅋ

이제는 이게 맞나 싶음 걍... 못한다고만 하고 이럴 거면 소비 안 하고 싶다 이정도만 해도 적당하다고 보는데 난

[익인1]

그니깐 우리 대중이.. 하나 유행하면 밈이 되는데 이제 그냥 조롱도 밈처럼 아무때나 언급하고 사용하는게 질려

[글쓴이]

그니까 진짜 인성 쪽 태도논란 이런 거면 조롱해도 되는데 실력으로 이렇게 조롱하면 과연 저들은 저 글을 읽고 늘고 싶을까? 싶은 댓글이 넘 많은 거 같음

[익인1]

왜 대중의 목소리를 안듣냐 그러는데 애초에 대중의 태도 자체가 바뀌어야함 너무 성숙하지 못해... 성인이지만 어리다 이런말 겁나 하면서 정작 진짜 어린 연예인들은 잣대 오짐 ㅋㅋ

[글쓴이]

나이 16 20대 초반 끽해봐야 20대 중후반인 아이돌 인성엔 그렇게 열불내다 40 50 넘은 정치인에는 나락간다고 입닫고 있는게 코미디

[익인2]

어느 정도 수위의 악플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업 못하는 데서 오는 질타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봄
본인이 연습해서 해결할 문제

[글쓴이]

아니. 걍 못한다. 라고 진짜 무미건조하게 비판만 해야 한다고 봄 ㅋㅋㅋㅋ 자유가 너무 극대화되다ㅜ보니까 너무... 과해짐. 비판이 과한 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난

[익인3]

ㄹㅇ사람들이 정도를 몰라

[글쓴이]

진짜 조롱 비난이랑 비판을 구분할 줄 모름

[익인4]

거의 국민왕따 수준임
너무 환멸나...

[글쓴이]

아무리 노래가 기대치 이하라도 그렇지 한 곳에 몰아넣고 계속 욕 쏟아붓는 거 보면 진짜... 도파민 좀비가 지배한 세상 말세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