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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자체 콘텐츠를 두고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5일 르세라핌 공식 채널에는 '[DAYOFF] LE SSERAFIM's DAY OFF Season 4 in JAPAN EP.3 - 오늘 우리 쫌 귀여웠다'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후반부에는 사쿠라 생일 라이브 방송을 마친 멤버들이 숙소로 돌아와 제작진과 스태프들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보/소식] 소속사 때문에 욕먹고 있는데…르세라핌, 자체 콘텐츠 반응 엇갈리는 이유 | 인스티즈

숙소에는 네 번재 데이 오프를 기념하는 마카롱 케이크와 제작진 및 직원들의 편지가 있었다.

팀 르세라핌의 편지를 본 멤버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28분 길이의 영상에서 후반부 약 6분가량이 편지를 읽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채워졌다.

이를 본 팬들은 "너희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니 오래오래 변치 않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은채 응원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거 잊지 말고 앞으로도 웃는 모습 많이 보여줘", "데이오프 제작진분들 르세라핌 회사 동료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핌둥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보통 저런 이벤트는 팬이 쓴 편지로 하는 거 아냐..? 상황이랑 별개로 직원들 편지로 저러는 거 자체가 좀 이상하네", "전참시 때도 회사 복지만 자랑하다 끝나서 화났는데 자컨에서도 직원 자랑하기 바쁘면 우린 뭘 보라는 거임", "서프라이즈 축하고 뭐고 소속사로서 그룹을 보호해야 할 책임부터 다하셨으면 좋겠네요", "나 같으면 편지 쓸 시간에 유튜브 댓글 닫음"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르세라핌은 최근 '코첼라' 무대에 섰지만 라이브 실력으로 도마에 올랐다.

또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와의 분쟁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쿠라를 언급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 측이 자신과 아무 상관 없는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보이게끔 홍보했고, 르세라핌 데뷔를 위해 뉴진스 홍보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에 르세라핌까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

르세라핌은 2022년 5월 데뷔한 하이브 레이블 내 쏘스뮤직 소속 그룹이다. 멤버는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FEARNADA 2024 S/S' 팬미팅을 개최, 팬들을 만났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9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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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회사부터가 대중들 호감 얻게 하는 법을 잘 모르는듯..컨셉부터ㅜ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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