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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는 짝사랑한게 맞는것같은데 사고 이후로는 좋아한다 라는 감정보다 그냥 죄책감으로 솔이를 마음속에서 못 놓은게 아닐까 싶은데... 그것도 사랑이라고 봐야할까 34-0 선재가 보면 볼수록 신경쓰이고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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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짝사랑보단 죄책감이 더 컸을듯 좋아하는 마음도 미안해 했을 것 같아서
15일 전
익인2
죄책감이 8할은 될거같어 ㅜ
15일 전
익인3
사고만 없었다면 그땐 그랬지 하며 첫사랑 추억했을텐데...사랑보단 죄책감이 더 클거같아
15일 전
익인4
짝사랑이라기버단 맘 한켠에 늘 짐처럼 죄책감으로 남아있었을듯
15일 전
익인5
이때는 짝사랑 아니고 죄책감 9 같음,,, 그때는 정말 지나가는 첫사랑 짝사랑 느낌인데
15일 전
익인6
34-0선재는 죄책감이 크지. 잊을수없는 존재랄까. 솔직히 솔이랑 뭐 한것도 없는데, 34-1 선재처럼 솔이와 추억을 쌓은 것도 아닌데, 만나지도 못한 상태에서 혼자 15년을 짝사랑했다면 난 좀 무서울듯
15일 전
익인7
잊지 못한 첫사랑? 솔이 첫번째 타임슬립했을 때 34-1 선재가 고등학교 이후로 솔이 한 번도 못 만났지만 그래도 솔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마지막에까지 가지고 있었잖아..그래서 계속 짝사랑했다고 생각했어
15일 전
익인8
짝사랑은 아니고 아련한 첫사랑 정도..? 사고 후에 보지도 못했는데 그 기간 동안 계속 짝사랑하는건 좀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ㅋㅋ
15일 전
익인9
근데 라디오에서 소나기 얘기한 거 보면 좋아하는 마음도 컸을 거 같은데 !!!
15일 전
익인10
좋아하기도 했지만 죄책감이 더 컸던거 같아..
15일 전
익인11
이루고 싶은 짝사랑 보다는 후회와 죄책감으로 뒤덮힌 첫사랑..
15일 전
익인12
15년 동안 여자도 안사겼는데.. 좋아하는 감정도 있었을 것 같아 죄책감이 더 컸겠지만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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