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겨냥해 "외부에 입장 발표 시 '어도어 측'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번 경영권 탈취는 어도어라는 회사와 무관한, 민 대표 개인의 욕심에서 비롯된 일에 일부 경영진이 동참한, '민희진'이 일으킨 사건"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