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향후 ‘음반 밀어내기’ 이슈가 더 큰 문제로 여론의 주목을 받는다면 단지 하이브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음반 밀어내기를 단호하게 거절한 뉴진스 조차 마치 ‘음반 밀어내기’를 이용해 성과를 포장한 것으로 오해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민희진 대표는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음반 판매량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권유했을 정도인데 다른 그룹은 어떠했겠냐”며 “이는 하이브의 심각한 윤리의식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미 하이브 레이블 내 만연한 일로 알고 있다만, 자회사에 대해 반품 조건부로 거래한 내역이 있는지 여부를 비롯해 ‘음반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거래가 있는지를 강도 높게 조사하고 투명하게 처리해 엄중하게 대처해 주시길 말씀드린다”고 했다.
https://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2405171329023&sec_id=540101&pt=nv
민희진 큰그림ㄷㄷ
대기업이니 조사 들어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