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일본을 겨냥해 만든 신인 아이돌 그룹 ‘앤팀’(&TEAM) 팬사인회에서 팬들을 상대로 속옷검사를 실시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소속사는 하루 만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일각에서는 사과문이 되레 팬들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t.co/d4HHT8sNkp— 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July 10, 2023
하이브가 일본을 겨냥해 만든 신인 아이돌 그룹 ‘앤팀’(&TEAM) 팬사인회에서 팬들을 상대로 속옷검사를 실시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소속사는 하루 만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일각에서는 사과문이 되레 팬들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t.co/d4HHT8sN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