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에선 개인 평판을 떨어트리면 드러워서 안 엮인다고 걍 제 발로 회사 나가버리는데 민희진이 돌판에서 네임드라 기자회견 들어줄 사람이 많았던 점, 호락호락 나가떨어질 보통 사람이 아니었던 점이 하이브의 패착임ㅋ 내 보기엔 언론이랑 여론으로 서 알아서 나가떨어지게 하는 건 겜저씨들이 그린 그림 같은데 걍 정말 망한 듯
지분 구조상 탈취가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배임 유죄 절대 안 뜸... 만일 주총이 열리고 하이브 의결권 행사가 ㅇㅋ되면 민희진의 해임 후 뉴진스가 걱정되는 건 있을 수 있으나 민희진 개인이 배임 관련 재판에서 지지는 않을 듯
겜저씨들 걍 gg치세여 민희진이 제 발로 안 나가고 버티는 이상 니들이 이미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