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1l 3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작년에 원더걸스 팬들이 정리했던 친분 리스트.txt24 09.17 10:16 1723 1
라이즈 매니저님 둘 다 포카까지 진출한게 개웃김ㅜ26 09.21 21:59 1175 9
와 정재현 진짜 현실 사람 아닌거같다17 09.17 18:13 1085 6
아이유 콘서트 돈안내고 무료관람하는30 09.22 21:45 3390 6
멍또캣의 캣 멍에게 프로포즈 하다💍30 09.18 22:04 1023 27
아이유 상암콘 개레전드였어..6 09.23 08:48 1123 2
카리나 이짤 화이트 워싱 타령하는 동남아사람들이 꼭 봐야겠당25 09.20 13:37 1462 0
갸도영과 엔시온의 관계ㅋㅋㅋㅋㅋ넘 웃긴뎈ㅋㅋㅋㅋㅋ21 09.22 18:08 1203 5
유튜버 짜잔씨 류스펜나 snl 관련 입장 올라왔네25 09.18 09:10 2957 0
ㅁㅣ친 잠만 성찬영 얼굴 뭐야?17 09.17 14:59 519 20
삐삐 대통령실 사진에 남주니 부대 방문 31 09.17 19:39 1491 9
성진이 하우투럽 긁는거 잘보이는 영상이다!!! 5 09.23 02:13 128 0
와... 이담 자체가 모두 아이유로 이루어진 게 소름이네..40 0:15 2485 4
미친 지디 아이유 콘 인증 개귀여워ㅜㅜ14 09.22 00:11 2628 2
소희 애기같다고 라이즈 형들 난리남ㅋㅋㅋㅋㅋㅋ18 09.17 22:40 1354 22
팔레트에서 영케이가 곡 주고 난 뒤 아이유 표정들 봐바 진짜 대박 짱귀임ㅋㅋㅋㅋㅋ10 09.18 05:26 1591 9
아이유콘 100회 개근이신 댄서님과 경호원님 ㄷㄷ12 09.23 23:37 1722 4
옥주현 님 아이유 콘서트 shh 연출 보셨나봐16 09.23 21:46 1759 4
이 짭마데.. 이번 데이식스 콘서트 이후로 에데식,롤링홀같은 소극장 공연 후기가.. 40 0:16 312 0
아이유 콘서트 관객석 쩐다....10 09.22 00:27 1467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7 ~ 9/24 9:1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